일렉트로닉 음악에 새로운 지평을 연 맥스 쿠퍼, 사상 첫 내한 공연.

4월 15일 성수동 SFactory D동에서 밤 12시 공연.

3/15/20231 min read

공연 안내

공연명 : 프렉티스 1001 오딧세이 : 맥스 쿠퍼
(영문명 PRECTXE 1001 Odyssey : Max Cooper)
출연 아티스트: Max Cooper(London), Headless Horseman(Berlin),
X Tin(Berlin), Xanexx(Seoul), Comarobot(Seoul)
날짜와 시간 : 2023년 4월 15일(토) 21:00PM ~ 05:00AM
장소: 에스팩토리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5길 11)
장르: 일렉트로닉, 오디오비주얼, 테크노
주최/주관 : 라프(Laaf) / 프렉티스(PRECTXE)

관람안내

티켓 예매 : Yes24
입 장 료: 얼리버드 44,000원, 1 TIER 66,000원, GA 88,000원, 현매 99,000원
관람 문의: 프렉티스 인스타그램 메신저
웹사이트: www.prectxe.io
공식 인스타그램: @prectxe

공연 소개

음악과 테크놀러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해온 세계적인 시청각 예술가, 영국의 일렉트로 닉 뮤지션 맥스 쿠퍼(Max Cooper)가 오는 4월 15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갖는다.

맥스 쿠퍼는 런던에 기반을 둔 일렉트로니카 및 테크노 프로듀서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 났다. 그는 정규 음악 교육 대신 과학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이어가면서 음악 작업을 병행해 갔다. 2007년 앨범 <Human>을 발표하면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데뷔했고, 지역 테크노 클럽에 서 음악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2008년 노팅엄 대학에서 컴퓨터생물학(Computational Biology)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런던 UCL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던 2010년, 맥스 쿠퍼는 음악에 전적으로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맥스 쿠퍼는 전자 음악과 시각 예술을 과학적 탐구와 결합하면서 독보적인 성취를 이루어낸 뮤지 션이다. 그의 작품은 정서적 공명과 감각적 몰입을 전달하며, 설치, 라이브 공연, 몰입형 시청각 경 험,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및 수상 경력에 빛나는 뮤직 비디오를 통해 전자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그의 레이블 Mesh는 예술, 수학, 영화, 무용, 과학, 건축, 심리학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학제 간 창의적 협업을 통해 음악과 예술 및 과학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영국 바비칸 센터, 프랑스 TV,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케임브리지 대학 생명과학 연구소인 바브라함 연구소, 오디오 기업 L-어쿠스틱스 등과 협업했으며 필립 글라스, 닐스 프람, 마이클 니만, 테리 라일리를 비롯한 현대 클래식 음악가들의 음악을 재작업했다.

맥스 쿠퍼의 이번 첫 서울 공연은 2022년 발표된 그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 <Unspoken Words>의 작품들을 포함해 120분 간의 라이브 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관객들은 탁월한 비주 얼 아트와 함께 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3D 오디오비주얼 가로 20m 수퍼 와이드 스크린으로 펼 쳐지는 입체적인 무대와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본 공연은 2019년 런칭한 일렉트로닉 음악과 디지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프렉티스 (PRECTXE)>가 기획 주관한다. 팬데믹 이후 다시 대중과 만나는 프렉티스의 라이브 프로그램 ‘1001 오딧세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에피소드로서 맥스 쿠퍼의 라이브와 함께 2023년 첫 번째 ‘1001 오딧세이’를 만드는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먼저 뉴욕 출신으로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련한 프로듀서이자 뛰어난 퍼포머, ‘헤드리스 호스맨(Headless Horseman)’, 그의 이름은 실제로 뉴욕 맨해튼 근처의 역사적인 마을 ‘슬리피 할로우’ 근처에서 자라면서 워싱턴 어빙의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이 깊게 각인된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어 인생의 전환점들을 거치면서 ‘목없는 기수’를 자신의 캐릭터로 만들었다. 오스트리아 에서 태어나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고 20대 중반부터 잘츠부르크와 베를린 레이브 컬쳐 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예 아티스트 ‘엑스 틴(X Tin)’, 자신의 레이블 Hexa Records와 함께 서울의 전자음악과 테크노 씬을 갱신시키며 마드리드의 ‘Semantica Records’ 등 국내외 저명한 테크노 레이블의 컴필레이션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자넥스(Xanexx), 실험적인 음악과 인더스트리얼 테크노 레이블 ‘Gwi Myeon Records’와 클럽 ‘볼노스트’의 대표로서 아티스트의 예술성이 더 본질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코마로봇(Comarobot)’ 등 일렉트로닉, 테크노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밤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본 공연은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 3층에서 4월 15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펼쳐진 다. 3월 15일 공식 발표가 되자 마자 빠른 입소문을 타고 국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얼리버드 티켓의 조기 매진과 함께 의미있는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매는 네이버와 Yes 24에서 할 수 있으며, 영어 사용자를 위한 글로벌 예매도 가능하다.

  • 음악과 시각예술의 융합, 3D AV 라이브 120분 간의 특별한 경험으로 초대

  • 베를린 테크노의 진수 헤드리스 호스맨, 자넥스, 코마로봇, 엑스틴 등 출연

  • 베를린과 서울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바이브.